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와다 타이지 (문단 편집) == 연주자로서의 평가 == * 그의 거의 모든 커리어는 [[하드록]]/[[헤비메탈]] 신에 경도되어 있지만,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는 폭넓은 어프로치가 특기. 또한, 밴드의 기둥인 베이스가 굳건하지 못하면 밴드 자체가 성립되지 않기 때문에, 자신은 누구보다도 많이 연습하고 있다 말한 적이 있다. * '''[[피크]]를 주로 사용했으나, [[검지]]와 [[약지]]를 이용한 투 핑거 피킹으로도 연주했다.'''[* 베이스에서 핑거 피킹을 할 경우 주로 검지와 중지를 쓰지만, 그는 어릴 적에 오른손 중지 첫 마디를 사고로 잃었기 때문에 중지를 피킹에 사용할 수 없었다.] 슬랩 주법과 후에 [[타카사키 아키라]]에게 배운 태핑을 이용해 매우 테크니컬 한 솔로를 전개한다. 아르페지오를 사용해 리프에서 독특한 뉘앙스를 연출하기도 한다. * 처음에는 [[빌리 시언]]이나 [[매노워(밴드)|매노워]]를 추종하며 테크니컬 한 플레이를 즐겼으나, [[Jealousy]] 레코딩을 위해 LA에 다녀온 후 곡 진행의 선명함을 돕는 프레이즈와 그루브를 중시하는 쪽으로 베이스 연주에 대한 인식을 전환했다. * 면전에서 후배를 칭찬하지 않는 걸로 유명한 [[히구치 무네타카]]가 그의 베이스 라인을 극찬했었고, 그와 함께 무대에 설 기회가 있었던 드러머 소우루 토오루는 "멋진 베이시스트는 지금까지 몇 명이나 만나 봤지만, 사와다 타이지는 '''내가 찾는 드래곤 볼 중 하나와도 같은''' 베이시스트"라고 절찬했다. 솔로 앨범에서 직접 베이스를 녹음한 [[hide|히데]]도 "영향받은 베이시스트는 타이지. 그 친구는 원래 기타리스트였으니까, 가려운 곳에 손을 뻗어 긁어주는 듯한 프레이즈를 연주한다"라고 코멘트를 남겼다. * '''기타연주도 잘한다.''' Voiceless screaming 녹음은 말할 것도 없고 D.T.R이나 오토카제에서 기타를 수준급으로 연주했다. 심지어는 요시키가 타이지를 처음 영입할 때 기타리스트로 할 생각이었다는 얘기도 있다. * '''악기 연주 뿐만 아니라 작곡, 편곡, 프로듀싱에도 능하다.''' X 에서만 단독으로만 4곡[* . 정규 앨범으로 발매된 'Dear loser, Phantom of guilt, Desperate angel, Voiceless Screaming'4곡 외 타이지의 탈퇴 이후 2001년 Indies of X Rose & Blood라는 앨범을 통해 데모곡들의 4곡 Dangerous Zone, Light Breeze, Black Devil(이 곡이 후에 Desperate angel로 발표, Rose and Blood(이 곡이 후에 JUNGLE로 발표)이 발표되었다. 원래 이 4곡은 Art of life와 함께 Jealousy에 수록될 예정이었다.]을 작곡했고, 紅、WEEK END, ENDLESS RAIN, Silent jealousy, Rose of Pain, '''심지어는 Art of life도 편곡을 담당했다.'''[* 애초에 Art of life는 Jealousy에 수록될 예정이었으나 무산되었고 Art of life 발매 전에 타이지는 탈퇴하지만, Art of life까지는 타이지의 영향력이 있다고 해도 무방하다.] X의 명곡들 이외에도 수많은 곡들을 편곡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